이영빈이 데뷔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