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사구에 얼굴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1.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나연준 기자 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확장팩 기준 다시 세운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개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