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최주환 등 'FA만 9명' 두산의 진짜 고민이 시작됐다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두산 허경민이 8회초 2사 1,3루 상황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두산 허경민이 8회초 2사 1,3루 상황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0.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최주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최주환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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