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왼쪽)와 김준태가 12일 부산 NC전을 이긴 뒤 '준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