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우려에도 단체 응원가는 여전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켜 앉은 26일 잠실구장의 모습. ⓒ 뉴스1 26일 잠실구장을 찾은 프로야구 팬들의 모습. ⓒ News1 박지혜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관중석 출입구가 열렸다. 프로야구 관중 입장 첫 날인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관중석에 띄엄띄엄 앉아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0.7.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올해 마지막날 더 바쁜 경찰·소방관…김 총리 "여러분 있어 국민 안심"金총리, 연말 양천경찰서 방문…"보이스피싱 대응 모범, 국민 대신 감사"박병규 광산구청장, '李대통령과 사진 AI 조작설' 반박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쓰레기부터 철강까지…환경성 평가, 선언에서 검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