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프로야구, 7월부터 30% 관중 입장 허용 추진

프로축구도 40% 관중 입장 검토
음식 취식·응원·하이파이브 등은 제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부천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2020.5.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부천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2020.5.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