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2017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삼성 이승엽이 시포를 끝내고 두 아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승엽은 시포를, 첫째 아들 은혁 군이 시구, 둘째 은준 군이 시타를 했다. 2017.7.15/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국민타자'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씨. /뉴스1 ⓒ News1 자료사진.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