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세웅, 선발 등판해 3승 수확…동생 세진, 데뷔전서 ⅓이닝 1실점 쓴맛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kt 위즈 박세진. /뉴스1 DB ⓒ News1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