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리그 LG 대 넥센 경기에서 손가락 통증을 호소해 417일만에 선발에서 제외한 넥센의 박병호가 덕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5.9.2/뉴스1 /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News1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