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끝판대장' 오승환이 7일 오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목동야구장을 찾아 삼성 투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환, 오승환, 안지만,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구단 제공)2014.11.7/뉴스1 ⓒ News1나연준 기자 치열한 글로벌 AI칩 경쟁…한국은 저전력·저비용 NPU로 승부수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