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 유먼 1승, 황재균 홈런 1개마다 무료 수술 공헌롯데 최하진 대표이사(오른쪽)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힘찬병원 이춘기 원장과 사회공헌 협약식을 끝낸 뒤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국내 야구관련 기사정헌율 익산시장, 전북도지사 1호 공약은 '프로야구단' 유치'日 매출 1억' 잠실야구장 편의점 운영권… GS25,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올해 韓 틱톡 인기 1위곡은 '아파트'…"K-컬처 지원 확대할 것"충남도 "내포신도시, 국내 최고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든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