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7이닝 3실점(2자책점) 6피안타 8탈삼진'일본 괴물'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실점(2자책점) 6피안타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7 '대립'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한-베 디지털 혁신기업 협력 강화…'K-Global@베트남'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