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가 페미니스트 단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이지현 아나운서가 페미니스트 단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남자여자페미남혐여형아나운서웅앵웅김학진 기자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연루됐나…"박나래 약 전달책이었다"독도가 울고 있다…인스타그램·구글·세계 최대 항공추적앱도 '다케시마' 표기관련 기사"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