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남친여친재혼맞선쓰레기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전 남편이 15층서 아들·딸 내던져 살해…中 비극의 엄마, 새 남친 논란"억대 빚 안 갚고 해외로 간 남편, 전화하자 '스토킹 신고'" 분통지상렬, 염경환 매니저 변신…미모의 쇼호스트와 즉석 소개팅"돌싱 친구에 '자녀 1명 돌싱' 소개…배신감 느껴진다며 손절" 황당"7살 아들 데리고 재혼, 남아니까 괜찮지 않나…남친이 자기 아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