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피해자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 정책 수립시 피해자 의견 청취 조항 명시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위안부 할머니 사진과 생전 남긴 말을 담은 '아트월'에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아트월에는 최초로 위안부 증언을 한 김학순 할머니와 일본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다 세상을 떠난 황금주, 강덕경 할머니의 얼굴 사진이 걸려있다. 2015.8.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윤다정 기자 콜롬비아 대통령 "미군, 베네수엘라 코카인공장 의심시설 폭격"페루 마추픽추 관광열차 2대, 마주보고 '쾅'…40여명 사상, 대부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