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10명 중 6명 30대 이하 남성…돈 못 갚으면 사채 돌려막기 유도 경찰 신고해도 전화번호 없어 접수 거절 당하기 일쑤…"기댈 제도 없어"
금융소비자연대회의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불불센터 1차 활동보고 및 상담분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대회의는 지난 한 달여 동안 '불불센터'(불법사금융·불법추심 상담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 내용을 분석, 제도적 미비점 및 개선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2025.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