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KCOC 통해 진행…재난 취약 계층 우선 고려일주일 새 사망자 3000명 육박…의료 시설·물자 부족, 치료 지연미얀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기울어진 목재 가옥에서 아이들이 벽을 타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탈출하고 있다. 2025.04.03/(기아대책 미얀마 지부 제공)관련 키워드미얀마지진사랑의열매재난지원권진영 기자 낮 최고 24도…전국 흐리고 밤부터는 빗방울(종합)박선영, 허위자백 강요받은 납북귀환어부 재심 승소에 "국가 사과해야"관련 기사대구권 대학서도 '경북 산불' 피해복구 지원 정성 줄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