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29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라파엘클리닉김규빈 기자 "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관련 기사HD현대아너상 시상식…대상에 '에덴복지재단 설립' 정덕환 씨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에덴복지재단 설립' 정덕환 씨음성군 외국인 주민 전체의 16%…전국 자치단체 중 2위고재성 라파엘클리닉 대표 "무료 진료소 필요없는 세상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