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29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라파엘클리닉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에덴복지재단 설립' 정덕환 씨음성군 외국인 주민 전체의 16%…전국 자치단체 중 2위고재성 라파엘클리닉 대표 "무료 진료소 필요없는 세상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