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책임자 조치·재발책 수립 입장 제시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200시간 집중추모행동 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촛불갤러리로부터 받은 가족 그림을 품에 안고 있다. 2023.5.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인권위원회이태원참사이태원여가부여성가족부여가부페지신당역살인사건촉법소년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박진 前인권위 사무총장, 경찰 출석…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조사경찰, 인권위 前간부 26일 소환…김용원 직무유기 혐의 관련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기자의 눈] 어떤 유족도 온전히 슬퍼할 수 있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