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부계혈통주의 관행, 헌법 상 평등권에 위배"조부모 사망 시 경조휴가·경조금을 지급하는데 있어 친조부모와 외조부모를 다르게 대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 News1 김정현 기자 나쁜 전례 될라…'韓 무시 쿠팡' 참고하는 해외 기업들"X의 사진·그림, AI로 곧바로 수정"…X 신기능에 창작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