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1개 기관 대상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가운데)이 9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기초연금 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