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하 연대 교수, 19년간 130만명 빅데이터 연구주류 폐해 방지 정책활동에 활용 기대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이하 카프재단)가 카프병원 정상화와 알코올 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카프 정상화와 재단의 통합적 기능 유지 보장 및 공공기관 전환과 알코올 폐해 정책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빅데이터지선하음주관련 기사한국인 음주, 빅데이터 활용 연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