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소득상위제외·차등지급 가닥

재원 부담…인수위원회 안과 달라질듯
국민연금가입자 형평성 문제 남아
시민단체 "기초연금 축소는 명백한 공약위반"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21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국민연금 바로세우기 국민행동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축소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뉴스1 yhpress © News1 최영호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21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국민연금 바로세우기 국민행동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축소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뉴스1 yhpress © News1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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