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륙 서리 내려…곳곳에서 영하권 기록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관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충청, 전북, 경상 서부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5.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오늘날씨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첫눈, 밤새 빙판길로"…전국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5일, 금)…대체로 많음, 아침 영하권[오늘의날씨] 인천(5일,금)…맑고 아침 영하 10~4도 강추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5일, 금)…아침 영하권에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