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살벌한 추위' 당분간 아침 영하 10도 지속

입춘발 한파로 서울시 동파 경계단계 연장
퇴근길 수도권 눈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입춘(立春)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이어지는 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서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입춘(立春)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이어지는 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서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유강리 형산강에서 겨울 철새들이 빙판위에 모여 앉아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유강리 형산강에서 겨울 철새들이 빙판위에 모여 앉아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주변이 연일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있다. 202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주변이 연일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있다. 2025.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입춘(立春)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이어지는 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서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입춘(立春)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이어지는 6일 오전 서울 도심의 빌딩에서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야외 어드벤처 스파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야외 어드벤처 스파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핫팩으로 귀를 녹이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핫팩으로 귀를 녹이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출근길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파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파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유수풀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유수풀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 일부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강추위가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어지는 한파에 대응해 오는 8일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연장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야간이나 외출 시 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야외 어드벤처 스파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따듯한 야외 어드벤처 스파에서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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