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 유예'로 사퇴...'지도력 바닥 드러나' 평가도© News1 이명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훈사퇴민주노총관련 기사李정부 장관 인사청문 정점…이진숙 '논문 표절' 격돌 예고국힘 "김민석은 낙제점…부적격 장관 모인 부적격 정부 될 것"(종합)민주노총, 첫 고용부 장관 후보 배출에 "노동현장 과제 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