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배우 조진웅을 모델로 한 고용노동부의 직장내 괴롭힘 방지 홍보물.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권영세 "당게 반드시 짚어야지만 장동혁 실기…취임 즉시 했어야"정동영 "천정궁서 윤영호와 단 10분"→ 한동훈 "왜 가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