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중 1명, 성범죄 신고해도 '불이익' 우려

직장인 25.9% "신고자 신원 노출될 것 같아"
성범죄 전후 처리 관련 모든 응답서 여성·비정규직 불신 커

직장갑질119를 비롯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서 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9.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직장갑질119를 비롯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서 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9.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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