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요양보호 자격자 300만 중 현직자는 70만명뿐…처우개선 시급"

"일할 수 있는 사람 수가 아니라 일하고 싶은 사람 수가 부족한 것"
"자식도 하지 못하는 돌봄노동인데…저임금 줘도 되는 일로 취급"

본문 이미지 - 20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요양보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20/ⓒ 뉴스1 권진영 기자
20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요양보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20/ⓒ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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