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이정현 기자 한수원, 중소·스타트업 10개사와 'AI 기술 기반 성장 지원' MOU농식품부,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도라지정과·식혜·조기김치관련 기사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울산 열차운행도 차질 우려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노란봉투법 시대"…코레일, 지속가능 노사전략 세운다경제계 "화물차 안전운임제 재도입 우려…美 관세까지 이중고"국토위, 화물운수사업법 개정안 의결…'3년일몰' 안전운임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