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사전 통보없이 계약해지도"부릉 측 "배달대행업체와 협의해 단가 결정"배달대행 기사들의 모임 '라이더 유니온' 소속 기사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메쉬코리아 본사(부릉 운영업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가인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9.6.18/ⓒ 뉴스1이철 기자 "국정원 지시" 쿠팡 주장에 국정원 "지시·명령 없었다"(종합2보)공정위원장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여부 다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