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당원권 1년 징계 무효 가처분 서면심리 조만간 마무리 배현진 "의정활동 침해" 호소 vs 국힘 "정당 자율성 보장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당원권정지 효력정지 가처분사건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배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올린 것을 이유로 지난 13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2026.2.26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사건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 및 당원을 모욕했다며 '탈당 권유' 처분을 받았다. 김 전 최고위원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9일 제명됐다. 2026.2.26 ⓒ 뉴스1 최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