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특정하고도 조사 연기"…초동수사 미비 지적"유족에 타살 여부도 안 알려"…사과·제도 개선 촉구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안은나 기자소봄이 기자 '80대 친조부 살해' 20대 손녀에 징역 5년…"살해 고의 합리적 의심"노원구 기원서 지인 살해 60대, 첫 재판서 고의 부인…반성문 8차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