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소중한 광고?…서울지하철 광고판, 비상문보다 2배 많아

민간채납 광고물 '최다' 건대입구역 가보니…비상문 15개뿐
민간 기부채납 계약에 발 묶여…"협약서 근거 부족해 조정 한계"

본문 이미지 -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지하철 7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비상문' 표시. 2025.12.28/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지하철 7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비상문' 표시. 2025.12.28/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방향 승강장에 시민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열린 스크린도어 옆으로 비상문이 보인다. 2025.12.28/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방향 승강장에 시민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열린 스크린도어 옆으로 비상문이 보인다. 2025.12.28/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길을 서두르는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길을 서두르는 모습. 2025.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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