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행법 조금 무지…법적 문제는 잘못한 사람이 책임"9시간 참고인 신분 조사 뒤 귀가…경찰, 자금 흐름 집중 추궁통일교 세계본부 총무처장을 지낸 조 모 씨가 23일 오후 6시 50분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게이트한학자김종훈 기자 경찰 '동덕여대 교비 횡령' 고발인 조사…보완수사 약 2주만경찰, 통일교 前 총무처장 10시간 조사…자금 흐름 집중 추궁관련 기사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경찰, 통일교 前 회계부장 조사 종료…한학자·윤영호 2차 조사 조율(종합)'40여년 숙원' 한일해저터널…통일교 정계 로비 빙산의 일각인가송언석 "민주 통일교 특검 수용…만나서 바로 진행하자"(종합)국힘, 민주 통일교 특검 수용에 "당연…거부 명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