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서관 남친' 상대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 고소·고발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장경태무고국회민주당강제추행성추행권준언 기자 폭설 속 3시간 동안 떨던 임산부…경찰 도움으로 안전히 귀가했다경실련 "명일동 사조위 결과는 납득할 수 없는 '부실 조사'"관련 기사국힘 "민주 성범죄 2차 가해 선 넘어…'장경태 방지법' 발의"(종합)경찰 '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2차 가해 혐의'도 수사(종합2보)경찰 '준강제추행' 장경태 의원 고소인 조사…안전조치도(종합)"장경태 나가라" vs "유죄 나경원 백번 물러나야" 법사위 고성여성단체協, 준강제추행 피소 장경태에 "배신감과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