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 폭파사건 유족 "내년 1월 말 전에 미얀마 해역 수색해야"

사고 38주기 맞아 정부에 조소간 수색 추진 촉구
2021년 수색 예정이었으나 미얀마 쿠데타로 지연

김호순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장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KAL858기 사건 38주기 추모제에서 정부를 향해 미얀마 현지 수색 재개를 촉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호순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장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KAL858기 사건 38주기 추모제에서 정부를 향해 미얀마 현지 수색 재개를 촉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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