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유가족 "국정원·방첩사·경찰, 국가폭력 자료 공개해야"

"국가기록원 이첩해야…2기 진실화해위, 의문사 80% 조사 중지"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기념)단체 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의문사 부실조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기념)단체 연대회의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의문사 부실조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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