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18년간 재정지원 6조 3000억 달해

민간 버스 업체 연 500억 규모 배당…"민간 버스회사 책임은 부재"
"준공영제 민간 효율 기대할 수 없어…전면 재설계해야"

본문 이미지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버스 준공영제 20년, 서울시 개편안 진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1./ⓒ 뉴스1 유채연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버스 준공영제 20년, 서울시 개편안 진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1./ⓒ 뉴스1 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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