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버스 업체 연 500억 규모 배당…"민간 버스회사 책임은 부재""준공영제 민간 효율 기대할 수 없어…전면 재설계해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버스 준공영제 20년, 서울시 개편안 진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11./ⓒ 뉴스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경실련버스준공영제유채연 기자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종료…7차 걸쳐 68시간(종합)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관련 기사경실련 "버스 준공영제 통계 왜곡"…서울시 해명에 '공개 토론' 제안부산시민단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건선성 확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