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지인들에게 대가 받고 사건 정보 90여 차례 열람재판부 "업무와 무관하게 개인적 목적으로 열람할 권한 없어"ⓒ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킥스경찰권진영 기자 '금감원' 사칭해 15억 원어치 골드바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해방 80년인데 아직 야스쿠니에"…유족들 '韓 희생자 합사 철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