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 최근 유치장과 민원실, 정문에 번역기 도입음성 인식률↑…AI 통번역기로 인권·업무 모두↑서울마포경찰서가 최근 민원실과 정문, 유치장에 전문 인공지능(AI) 통역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민원실에 배치된 번역기의 모습. 2025.09.22/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마포경찰서 민원실에 배치된 인공지능(AI) 번역기 . 2025.09.22/뉴스1관련 키워드마포경찰서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관련 기사경찰, 5개월 미룬 총경 인사 단행…'총경회의' 약진(종합)[뉴스1 PICK]영장심사 출석한 '마약 도피' 황하나, 구속 기로서울경찰청장, 성탄절 전야 '홍대 관광특구' 점검·합동순찰마포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 적힌 상자 발견돼 경찰특공대 출동경찰, '입짧은햇님' 고발장 접수…'주사이모'에 불법 의료 행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