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모 씨가 접속했던 웹사이트 결제창(박 모 씨 제공)관련 키워드로맨스스캠보이스피싱인터넷방송종로경찰서유채연 기자 "나라 걱정 잊고 가족·친구와 즐길래요"…되찾은 크리스마스 풍경"70세 넘으면 농업인 해외연수 지원 불가"…인권위, 시정 권고관련 기사"벼락 맞았으면" 캄보디아 범죄 한국인 송환에 피싱 피해자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