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돼16일 공개된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사건 피의자 김동원(서울경찰청 제공)박동해 기자 "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최대 300만원 후원"…한학자 등 4명 檢 송치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윤영호 등 4명 檢 송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