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입자 "애플 계정으로 소액결제 피해"…경찰, 조사 착수

소액결제 피해 집중된 '광명·금천' 거쳐 출퇴근
경찰 "정확한 피해 내용, 경위 파악 중"

KT 소액 결제 사태 피해금이 1억 7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T는 무단 소액 결제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KT 고객은 상품권 소액결제 시 'PASS 인증'만 가능해진다. 사진은 11일 서울 시내 한 KT 대리점 모습. 2025.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KT 소액 결제 사태 피해금이 1억 7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T는 무단 소액 결제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KT 고객은 상품권 소액결제 시 'PASS 인증'만 가능해진다. 사진은 11일 서울 시내 한 KT 대리점 모습. 2025.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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