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에 "여기가 중국이냐" 항의 민원 폭주다문화 재학생 교육 위해 한달마다 교체 해명최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린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오성홍기중국청파초등학교김종훈 기자 경찰, 김병기 각종 의혹 '10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경비원 검찰 송치…'담뱃불'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