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딸, "처벌 원하지 않는다"…법원, 집행유예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 재구성딸사건의재구성박동해 기자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세밑 한파 속 보신각 향한 시민들 "사랑·건강 그리고 연대 소망해"관련 기사[사건의 재구성] "아빠가 짐승"…미성년 딸 덮친 패륜, 임신으로 발각'광기 젖은 흉기'…의붓형도 생면부지 여성도 무참하게 꺾였다8억 빚에 쫓겨…수면제로 아내와 세딸 '잘못된 선택'[사건의 재구성]지적장애 초등생 아들 살해한 친모…'징역 4년' 이유는?[사건의 재구성]일가족 5명 잠에 빠뜨리고 살해…범인은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