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3일 오전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노동자들과 온라인 필리버스터를 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맞이하고 있다. 2025.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노란봉투법국회 본회의민주노총한국노총노동계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관련 기사국힘 "與필버 개정안은 반헌법적 폭거…야당 견제권 재갈"대정부질문…野 "선심성 정책 한계" 與 "3500억불 투자 현실적"시민·노동단체 "출범 100일 李정부 정책 일부 진전…부족함도 드러나"노란봉투법 시험대 오른 네이버…노조 "본사 임금 교섭 나서야"노란봉투법 유예 6개월뿐…'노동 사법화·엑소더스' 퍼펙트스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