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 성명 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소방관신윤하 기자 왔다갔다 대통령실에…청와대 하청노동자 200명 일자리 잃는다시민단체들 "4·3학살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하라"(종합)관련 기사정청래 "이태원참사 특별법 개정안 속히 처리…2차가해 등 방지""이태원참사 특조위 '청문회' 내년 초 2차례…성역 없는 조사할 것"이태원특조위 "윤석열·오세훈·이상민에게 답 얻어야…참사 조사 대상"소방청장 대행 "데이터센터 전수조사…소방관 전 생애 심리지원"(종합)소방청장 대행 "PTSD 고위험군 현장 투입, 지휘 책임자가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