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느리게 진행" 주장 속 돌파 시도1, 2차 방어선 무너지며 경찰 차벽 설치 15일 오후 8.15민족자주대회추진위원회의 집회 행령이 통제를 벗어나자 경찰이 차벽과 기동대를 동원해 저지선을 구축했다. 2025.8.15/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김종훈 기자 '출근길 집회' 전장연 열차 방해 인정되나…내달 선고 앞둬경찰, '채용비리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