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서 수년간 수사 안 해"…경찰 2주 만에 배당시민단체, 횡령·배임 혐의 고발…태광그룹 "허위 사실"태광그룹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사옥(태광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